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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31을 앞두고
홍길동
2015-12-31 | | 조회 1,593 | 댓글0

2015학년도 수능이 31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과 불안이 커지는 시기이지만 학습량에 욕심내지 말고, 취약 부분의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시간 활용과 긍정적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따라서 학습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영역별 핵심 내용을 재점검하고, 불안한 부분은 최종적으로 확인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수능 당일까지 최상의 학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컨디션을 조절하여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실수로 인한 감점 줄이기


지난 모의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불필요한 낙관보다는 적당한 긴장감의 유지가 필요하다. 작은 실수가 실력과 점수로 연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하루에 1점씩 향상시키겠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그동안의 실수로 인한 감점 요인을 점검하고 줄여 나간다는 마음가짐 또한 중요한 때이다.


2. 새로운 내용? < 아는 내용 정리!


지난 9월 평가원 모의평가 성적을 확인한 후 올해 수능의 난이도 예측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새로운 내용을 얼마나 더 공부하느냐보다 이미 아는 내용을 얼마나 더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처음 보는 듯한 낯선 내용에 집착하기보다는 알고 있는 내용은 반드시 점수로 연결시킨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동안 다루었던 EBS 교재의 자료와 제시문, 평가원 모의평가와 수능 기출 문제들을 차분한 마음으로 복습하되,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도를 높이도록 한다. 특히 올해는 EBS 교재의 체감 연계율을 강조하는 상황이므로 EBS 교재 중에서 취약한 단원을 중점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동안 꾸준히 활용했던 교재나 오답 노트 등도 효과적이다. 또한 많은 양의 문제 풀이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정확히 읽고 풀이하는 연습이 효율적이며, 틀린 문제는 기본 개념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 자신의 수준에 따른 마무리 학습 계획 세우기


수시모집 지원 이후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느라 다소 흐트러진 학습 분위기를 전환함과 동시에 수준별, 영역별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특히 수시모집 지원자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변별력 유지를 위한 고난도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따라서 상위권은 심화 내용까지 학습하고, 중․하위권은 핵심 내용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영역별 학습의 비중은 조정하되 특정 영역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실전 연습으로 학습 컨디션 유지하기


모의고사를 활용하여 마지막 실전 연습의 효과를 극대화하자.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것보다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순서대로, 정해진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영역별 시험 시간표 순서는 물론 쉬는 시간까지도 수능 당일 시간표를 기준으로 연습하도록 한다. 특히 쉬는 시간은 긴장을 풀고 다음 시험을 준비해야 하므로 지난 시험의 실수에 매달리거나 예상 점수를 확인하느라 허비해서는 곤란하다.


5. 체력 및 건강 관리


남은 기간 동안에는 하루하루를 수능 시험일이라 생각하고, 몸과 마음을 수능 당일에 맞춰야 기대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무리한 학습 계획으로 체력을 소모하고, 부담감에 집중력을 잃으면 수능 당일 컨디션 조절이 어렵다.


밤 1시 이전에 취침하고 아침 7시 전후에 일어나는 습관을 통하여 오전 8시부터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1교시 언어 영역은 수능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여 부담감과 중요도가 큰 만큼, 자신의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셰르파학원 블로그 : http://edusherp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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